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멜다 마르코스 (문단 편집) == 개요 == >'''“그녀는 8년 간 매일 [[구두]]를 갈아 신었다고 한다. 하루도 같은 구두를 신은 적이 없다.”''' >---- >그녀의 전기 영화 <이멜다(Imelda)>의 도입부 [[필리핀]]의 현직 하원의원이자 기업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전 [[대통령]]의 부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현 [[필리핀 대통령]]의 어머니. '인류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운 인물'이라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사치]] 행각으로 유명했으며, 한때 장관직과 [[마닐라]] 시장직을 역임하면서 [[횡령]]도 엄청나게 저질러 필리핀 경제를 말아먹는데 일조했다. 그래서 [[필리핀인]]들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용서할 수 있어도, "[[엘레나 차우셰스쿠|이멜다 마르코스만큼은 용서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그녀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2018년 11월 9일 필리핀 법원에 의해 최고 77년형 선고가 확정되어 따르면 공직이 박탈당해야 했지만, 당연하게도 이멜다 측에서 항소할 것이기에 현재 공직은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2022년 5월 그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가 기어코 필리핀 대선에서 승리해서 36년만에 마르코스 일가가 정권을 잡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